LG,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BNK투자증권 리포트 분석: 자사주 소각 및 자회사 성과 주목

투자 포인트 및 분석
목표주가 11만 원으로 상향 조정
BNK투자증권은 LG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 가격을 기존 9만 6,000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현재 LG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 수준으로, 보유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현저히 낮게 형성되어 있다는 평가입니다.
역대급 저평가 구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목표가 상향이 이루어진 만큼, 저가 매수세 유입을 통한 주가의 단계적 반등이 예상됩니다.
5,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가능성
기업이 보유 중인 자기 주식을 없애는 '자사주 소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약 5,000억 원 규모의 소각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를 높이는 직접적인 주주 환원책입니다.
유통 주식 수 감소는 주당순이익(EPS)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어, 주가 부양의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상장 자회사의 현금 흐름 기여 확대
주요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가 지주사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LG AI연구원이 수익을 내는 구조로 돌아섰고, LG CNS가 배당을 시작함에 따라 모회사인 LG로 유입되는 현금 규모가 커질 전망입니다.
지주사로의 현금 유입 확대는 향후 배당금 증액 등 추가적인 주주 친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중장기적인 주가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리포트 요약
본 내용은 2025년 12월 12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리포트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지주사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적극적인 주주 환원 의지가 핵심 투자 포인트입니다.
해당 정보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실제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